“비싼, 좋다는 샴푸를 이것저것 써봤는데도 왜 우리 아이들 피부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서 심플리독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유서진
이제 수염이 희끗한 블랙랩 ‘까미’, 나이 가늠이 어려운 초동안 코카스패니얼 엄마 ‘대박이’와 그녀의 아들 ‘똘이’,
그리고 걸크러쉬 코숏 ‘단이’를 비롯한 ‘장군이’, ‘꿀복이’, 막내 ‘쫑이’ 등
세 강아지와 네 고양이의 집사로 살고 있습니다.
십수년간 국내외 유명 스킨케어와 코스메틱, 럭셔리, 리빙 브랜드들의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했고
‘똘이’의 아토피로 인해 반려동물 스킨케어에 관심 갖게 되어 ‘심플리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